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보낸 후 썰렁한 집안 처럼 내 맘도 공허했습니다.
배고 안고프고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우연히 일요일 저녁은 동네 형님의 초대로 삼겹살에 소주 한 잔하고 왔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냥 졸리기만 합니다.
궁상 떨지 않으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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