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잡이 졸업생 다이어트 성공 후기

미국에서 진행하신 환상복근님의 살잡이 다이어트 전후 모습과 후기

인간조각가 2016. 3. 18. 13:59


미국인 직장동료들은 제가 그들의 다욧얘기에 낄라 하면 눈을 흘기며 빠지라 합니다.


두툼하게 삐져 나온 허리를 옷으로 가리고 다니니 과체중과 고도비만인 그들눈에는 여위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나이가 50대 후반인데 이만하면 됐지 하면서도, 무릎이 시큰거리고 오후가 되면 몸이 무거워 가라앉는 느낌이 세월과 함께 더해지는것이 싫고, 폐경과 함께 올라와 있는 토탈,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항상 신경이 쓰였습니다.


제가 한의지력 하는데 나이드니 독기도 사라지는것 같고, 혼자힘으로 안되니 어디 가입해서 해야겠다 하던참에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인 옛친구가 저희집을 방문해 주었고 친구는 저의 두툼하게 삐져나온 배를 보고 강력하게 살잡이를 할것을 권했습니다.


 살잡이를 100일 완주하고 다지기까지 마치면 여생을 날씬하게 보낼수 있을거라며....


그친구가 항상 하는말이 살잡이를 알게 해준 제게 감사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십년전에 제 친정동생이 살잡이를 접하고 제게 알려 주었고 그얘기를 듣고 바로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국제전화를 해서 알려주었는데 친구는 바로 살잡이를 등록해서 멋진몸과 건강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한글자판이 서툴러서 가입할 엄두를 못내고 십년이 지난 지금에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만족 입니다.


나이가 들어 더이상 살을 못뺄거라는 편견을 극복하였고, 애초에 나이가 많아 50 킬로 밑으로 빼는것은 가능하지 않을것 같아 목표를 50 킬로라 했지만 닥쳐보니 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목표를 47 킬로로 다시 조정 했습니다.


저는 58년생입니다.


시작전 몸무게는 57.7 KG (127 LBS)


100일째 식단과 운동을 마친후 101일째 아침에 47.3 KG( 104.1 LBS) 나왔습니다.


허리가 77.5 CM 에서 66CM 으로 11.5 CM 줄었습니다. 


살잡이를 동해 얻은 이득은


십여일간의 생감자즙으로 위염증상이 사라져 과일을 즐길수 있게 되었고


무릎이 편하여 다시젊은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덤으로 얻은 옷태에 그저 즐겁습니다.


곧 훼밀리닥터 사무실에 전화하여 혈액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제 친구 말대로 살잡이를 알고 실행에 옮길수 있었던것은 제인생의 큰 행운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