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잡이 졸업생 다이어트 성공 후기

3째 아이 출산후 다시 살잡이 다이어트 성공 전후 모습

인간조각가 2012. 10. 25. 08:59

우선 아직도 따뜻한 저의 졸업소감이 졸업후기방에 있기에
따로 또 졸업후기를 쓰기가 뭣해서 여기 사랑방에 짧은글(?) 남길까합니다.

작년 3월 한참 살잡이 다지기중 갑자기 세째가 들어서는바람에 중도하차했습니다.
편안하게 태교에 전념하시라는 대장님 말씀에 정말 편안하게 음식 가리지 않고 다 먹었네요
살이 많이 불긴했지만 임신에 의한 살이었는지 첫째때 비해 그렇게 많이 찌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기를 낳고  전 기본적으로 7~10키로 정도는 빠질줄 알았는데
정말 애기 무게마저도 빠지지 않더군요
몸이 무거우니 감기는 맨날 달고 살고 아이가 어려 활동도 할 수 없고
정말 정신적으로 지쳐가고 있을때 살잡이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허나 아이도 어리고 위에 남자 아이들 둘이나 있는데 과연 살잡이를 할 수 있을까  
몇날며칠 고민과 고민끝에 많이도 말고 딱 10키로만 빼보자는 심정으로 어렵게 살잡이를 시작했습니다.
전 진행중 운동하는것보다 운동 시간 만들기가 참 어려웠답니다.
시작쯤 세째가 만 8개월이 갓 지났을때였고 모유수유중이라 젖을 신생아 먹듯 해
항상 잠도 부족하고 운동도 60분 어쩔땐 10분 하기 무섭게 깰때가 많아 수동을 멈춘일이 다반사였으니까요
애가 깨면 재우고 다시 수동타고 또 깨면 또 재우고 다시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하면서도 과연 살이 빠질까 그리고 습관이 길러길까 반신반의하면서 스스로 지쳐가고 있을때
중도에 포기할 생각도 했었지만 체중이 감량되는걸 보면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내일모레면 곧 백일이네요
대장님이 애기를 낳고 나면 그전의 다이어트에 대해 우리몸이 기억하지 못한다란 말씀
이번의 진행으로 확실히 느꼈습니다
작년 졸업당시만 해도 많이 운동했을때는 130분도 한적도있고 적게는 100분 암튼 80분이상은 했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많아야 60분이니 정말 제몸이 다이어트에 대해 기억하고 있었다면
이렇게나 빠졌을까 싶네요
어제 체중보고까지 18.1키로 감량되었으니 정말 저 스스로도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어김없이 진행하셨음 합니다.
그럼 그렇게 많은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살은 빠질테니까요
하지만 어김이 생기면 정말 많은 운동을 하셔야된다는 점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이 아니 나 자신을 위해 진행하심을 잊지 않으신다면 백일 그렇게 길지는 않을꺼예요

쉽지 않은 100일이지만 모두 다 성공하셔서 꼭 원하시는 몸매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엔 네째(?)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다지기 잘 할께요

여기 글 잠시 남기는데도 아이가 두번깨는 바람에 글을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

 

살잡이 다이어트 바로 가기

 

 

 

 

 

 

 

출산후 다이어트 성공 전후 사진과 다이어트 성공 후기/출산후 다이어트 성공 전후 사진과 다이어트 성공 후기/출산후 다이어트 성공 전후 사진과 다이어트 성공 후기/출산후 다이어트 성공 전후 사진과 다이어트 성공 후기/출산후 다이어트 성공 전후 사진과 다이어트 성공 후기/출산후 다이어트 성공 전후 사진과 다이어트 성공 후기/